PERSONAL WORK / 2024
3D ARTISTPARK HYUN WON
‘TRANSCENDENCE’는 GIANT STEP의 ‘DREAVELER’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그 시각적 요소들에 기계적 애니메이션을 더해 완성한 작업입니다. 이 작품은 초고도로 발전한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의 최후를 그립니다. 과학의 정복을 통해 인류는 사실상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모든 욕망이 충족된 끝에 오직 한 사람만 남게 됩니다. 그 마지막 인류가 한 최후의 행동은 ‘초월’이었습니다.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버리고 데이터 속으로 자신을 전송하면서 작품은 끝을 맺습니다.
기존 ‘DREAVELER’는 안락사를 주제로 서사가 전개되며, 기술이 발달하기 전의 과거와 자연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이 거대한 자연을 마주하며 삶을 마감하는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보면서 느낀 것은 주인공의 외로움이었고, 그 외로움을 제가 상상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락사라는 결말을 ‘초월’로 대체해, 공허함과 허무함, 그리고 마지막 인류의 마지막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초고도로 발전한 사회의 마지막에서 욕망을 이기지 못한 인류는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초월에 이릅니다. 이를 통해 현대의 욕망에 가득 찬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UNREAL ENGINE 5 / BLENDER / CLO3D / SUBSTANCE PAINTER / AFTER EFFECTS
Level asset - Kevin Roussille, Kitbash
Sound source - Mountainaudio, Gamechestaudio
Garment design - Kusikohc
Video source - BonaFidex
Image source - Paphawin, Kittiphat
























